나신하 기자 “”””공포시대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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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검찰정권과 언론권력의 마녀사냥 삭풍이 분다]
(3)공포시대다. 무섭다. 그래도 공영방송은 달라야한다. 언론기관으로서의 지금 KBS는 공영인가국영인가 관영인가 검영인가 공영인가?
(4)갑남을녀의 일탈에는 비분강개 준엄하게
(5)꾸짖으면서 폭주권력에 대해서는 깊은 침묵이다.
(6)권력 감시의 사명감은 ‘김•윤·한 류’ 앞에서는
(7)그리고 검찰 앞에서는 왜 작동하지 않는가?
(8)조국일가를 멸절하듯 넘쳐나던 기개는 기득권
(9)사수를 위한 코스프레였나?
(10)검증과 감시의 잣대는 최고존엄엔 졸보기,
(11)비최고존엄엔 현미경인가? 이러고도 수신료의
(12)가치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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