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5학년이 계단위에서 40대 아저씨를 향해서 2단 옆차기 킥을 날리는 순간.
세상이 말세가 왔나 봅니다.
저 초딩 반드시 신상공개가 이뤄져서 평생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도록 해야함.
그리고 인천에선 왜 흉악범죄가 자주 발생하는지도 분석이 필요하다고 봄.
“사건 당일 “누가 맞으며 비는 소리가 들린다”는 모텔 투숙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이어 일대를 순찰하다가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A군(초등학교 5학년)을 먼저 긴급체포했다. 이후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공범을 추적해 다른 청소년 7명을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