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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친동생에게 발등찍히고 와이프가
(2)바람폈네요
(3)2023.01.24. 02:09 조회 3.9만
(4)전품목 SALE신규오픈&신년맞이 EVENT
(5)전품목 30%할인 이벤트 진행중
(6)저는 32살 와이프 29살 입니다 애기는 27개월입니다
(7)평소 와이프가 밖에 술먹으러 다니기를 즐겨합니다저는 그런게 싫고해서 밖에 잘안보냅니다 그런데
(8)사건은 22일 일요일 입니다 저녁 8시에 제친동생 여동생이랑
(9)시내에 가서 술을마신답니다 저는 싫었지만 그동안안보낸 날도있고 친동생이랑 같이가니 안심하고 보냈습니다.
(10)저녁 10시 영상통화가 오더라고요 제 동생이랑 둘이서 술먹고있다고 보여주고 끊었습니다.새벽 1시 애를 재우고 전화를하니
(11)저 :”어디냐”
(12)와이프:”아 시내에 있는 일본식 술집”
(13)어정쩡하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의심 스러웠지만 알겠다 하고 끊었습니다 애를 재우고 혼자 게임을하다가 새벽3시 30분이 되었습니다.자기전 전화를하니3~4번 해도 안받는겁니다
(14)근데 전화가다시 오길래 “영통으로 다시걸어봐” 카고 영통을 하였는데 화장실에서 영통을 받는겁니다.의심스러워서
(15)저:”화장실로 나가서 화면비춰봐”
(16)와이프:”밖에 사람많은데 왜 비춰 싫어”
(17)이러면서 계속 보여달라니 계속피하는겁니다. 그러다가 전화를 갑자기 끊길래 다시 전화를 걸어도 안받고 결국 50통 넘게 했는데도 안받아서 열받아 있는상태로 있다가
(18)새벽 5시 넘어서 제동생이랑 집에오더군요. 제동생
(19)에게 물었습니다
(20)저:”어디 갔었노”
(21)동생:”그냥 술집 갔다왔다”
(22)애매하게 이야기하길래 동생에게 결제한 이력을 보
(23)여달라니 대뜸
(24)동생”사실 썰파 갔었다” 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썰파가 건전하게 놀수도 있는데 사실 헌팅 주로 하지않습니까.그래서제가 남자랑 놀았나?라고 물으니 제동생은 절대 같이 안놀았다고 하고 와이프도
(25)와이프:”너가 그런생각 하니 그렇게 의심하는거다””앞으로 서로 나가면 터치하지마”
(26)등등 역지사지로 화내고 아무일없었던거처럼 행동하더라고요 그날 오후 동생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27)2023년 1월 23일 월요일
(28)둘이 싸우지 말라고 스트레스 풀 겸 나간
(29)건데 늦게 들어온 건 미안한데 아무 일
(30)없었고 화난 건 이해하는데 내가
(31)미안하니까 새언니가 사과하면 그냥
(32)넘어가지 쌍욕 할 건 없잖아 썰파에서 뭐
(33)뭔 짓을 하겠냐고 늦게와서 미안
(34)오후 12:38
(35)미안하다고 말도 못들었고 썰파는
(36)놀기다름이다 의심할행동을 하면 안되지
(37)자기가 찔리니깐 다른데있다고
(38)거짓말하고 영통하다가 어딘지
(39)보여달라니 끊고 그뒤 잠수하고 전화
(40)50통넘게 했는데 안받고 열받나 안받나
(41)오후 3:48
(42)이렇게 연락이 오더라고요.저는 이때까지는 진짜 아
(43)무일없는줄알았습니다. 저녁쯤되서 집에 와이프 태
(44)블릿pc가 있습니다.거기에 카카오톡이랑 인스타가
(45)연동 되어있는데 (이걸로 과거에 와이프가 거짓말한
(46)거 몇번들켰거기 카카오톡에 제동생이랑 대습니다)
(47)화한 내용이 있길보니 대략래
(48)와이프:”사지울건 지우고 숨길건 숨기기하자”진
(49)동4컷 찍은건 내가가져가야지”생:”인생
(50)이런식인생 4컷 찍은걸 이야기하길래 뭔가 싶으로
(51)태블릿pc에 찾아보니
(52)이사진을 보는순간 눈이 돌아가서 바로 제친동생에
(53)전화를해 개 쌍욕을 하고 와이프가 외출중에 있었는
(54)데 전화로집에 빨리들어와라 이야기하고 바로 장모
(55)님에게 전화를 해서
(56)저:”장와모님바람 폈습니다 남자랑 놀았습이프가
(57)장모님 :”내딸 그렇게 안키웠다 오해일거다 집에오
(58)렴”이야면기잘해보
(59)이러고 저희부모님에게이야기를 다 드렸습니다도
(60)그러다가 와이프집가하에와서는말이
(61)와이프:생”미안하다각짧았스트레스 받아서다
(62)풀겸같놀이았다.정아무일 없었다”이러는데 저말
(63)는 너무화가 나서 와이프을 뺏아서 와이프 지인에폰
(64)게저사진을 뿌리고 “생4컷놀다가 남헌팅남과
(65)편에걸렸다이런식으”다 퍼트리고 이러면 안로
(66)되는행동일수있지만 너무도열받와서주변프
(67)사람다 알들에게얼굴못들고리고다니게 하고싶었
(68)습니다.그러갑자더니제차를타고기밖나간상태에
(69)인데지금까집에안어옵니다.
(70)결국저는신뢰가깨진이앞으로 못 살거 같아 집상
(71)에 오더라도내쫓고 할겁니다어떤분이 보셨을때는.
(72)”애를보참아라” “고아남자랑무됬지”
(73)이럴수있게는너무충격적이고 앞으로도
(74)안보장이런다는없고 제동생이랑도가서도 저러도싶까
(75)는랑가얼마나더 그럴도합니다.
(76)정말 제동생도 저안말린게 밉고상황을
(77)남편애 있과저런행동 이해안갑니음에도
(78)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보시나요.? 그냥 이혼하는게
(79)추가 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다시면 내용추가하겠
(80)친동생에발등찍히고 와이프가게
(81)바람폈네요중간후기2
(82)둘이 싸우건데 늦말지스트레스 풀 겸 나간고안 아무 일데내가데
(83)들어온미한
(84)없었화고난건이해
(85)미안하니까 새언니가 사과하면 그냥뭐파에서
(86)넘어쌍지욕할잖아썰
(87)뭔 짓하을늦게와서 미안겠냐고
(88)미안 하 다 고 말도 못들었고 썰 파는놀기다름이다 의심할행동을 하 안되지면자기가 찔 리 니 다깐 른 데 있 다고영짓말하고
(89)어딘지통하다가
(90)친동생에발등찍히게와고바람폈이프가네요
(91)저는 32살 와29살입니애기2는평…7개월입니다
(92)※우선 중간 후기 알려드리자면 어제 새벽3시 좀 넘
(93)어서 들어제가 와이프짐싸서 나 간니가오더라고
(94)핸가지고 있었는데 그거 달라면서드폰
(95)다하고요
(96)어머깨셔서저와 와이프 둘다 앉아 보라면서 이
(97)야기하였습니다
(98)너가 했는데 왜 너가 당당하게 짐싸은서 나갈려고 하니어머니:”잘못
(99)이프:잘못은”제가너무 자기한이이번 저일로했지거기에 대한 오빠의 반만
(100)응테충격
(101)음2적으로이혼한번거다
(102)다시 결합해 살서거 같아 나 맞가는게이야기 하더라고다시 이런결아도과나올가
(103)다”
(104)고요.예전크에한번게
(105)싸우고 이나봅니다반대”그럼어떻게 할면이프: 이”저는아무 않렇지번크게 싸우니 와이프에게는 충격이에도
(106)였
(107)어고머니:남편이 너처럼 다른여자랑 놀로
(108)거냐
(109)정감정도남편이 여자랑 놀고이면
(110)을같것
(111)짐싸들은 “니가 했는 왜이리 당당하냐데나가고뒤따라더라고요.잘못가서이렇게 흥
(112)분가은
(113)앉은상태로이야기 하 고 싶었지
(114)만에게감 식었다는 이야라 고요..안에 들 어 옵니다곳 없도어디갔텐데친정을텐데
(115)들으니 뒤따라가기 그렇를나가고 . 아렇게직 까 지 집새벽금한건나가서 갈3시에까요 돈..?? 도 딱히 없 었가 게 갔로 같거되서 남자이의문이네요
(116)궁
(117)은멀고.
(118)혹시 그 남자와 연하고만나러간거 아닌를도 하 고.기도
(119)락싶기
(120)추가로 태플릿 pc에 발견 한게 있습니다
(121)장모님카톡이으”둘해결했니?”
(122)같이있다 해결 잘했프:”둘이걱정마라”
(123)런거짓말을 했더라고요…왜 거짓말 한지는로
(124)모르겠네요
(125)댓글 123 >
(126)형님 기다렸어요19:11 답글쓰기
(127)2023.01.24.
(128)진짜 그냥 이혼하2023.01.24. 19:12못고쳐씀 악질임세요
(129)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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