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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exas Life·6시간 전
(2)참고로 한국분들이 생각하시기에 미국은 병나면 돈이 많이들거다 하시는데요 그건 보험이 없는 분들일 경우고요보험도 종류가 참 다양한데 가장 좋은건 회사에서 해주는 보험이고요 저희는 회사보험을 들어서 크게 부담이되진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세번의 암 발병에도 큰 병일수록 한국보다 오히려 싸게 들어가서 다합쳐 (다달이들어가는보험료제외하고 자비부담금만 첫항암치료부터세번째 발병후 완치까지) 대략오천만원정도만 들었던것같습니다(현재는 몸이 약해져서 이에 대한 비타민등의처방전대로 약 복용하고 있지만 항암약값도 보험료로거의 커버되서 자비부담이 쎄지않습니다)
한국에서 5천이면 많이들어간건데….
사보험 뭐라도 들었으면 보험금 몇천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