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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 대표는 “훗어 관계자가 2021년 9월
(2)우리에게 투자하고 싶다며 찾아왔다”며 “우리가 개발 중인 시제품을 보여주고 시연도 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당시
(3)계자들은 “베끼지 않을 테니 걱정 말고 보여달라”고 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한 달 뒤 롯데헬는 “자체 론칭 제품을 만들겠다. 알고케어에 라이선스 비용은 주겠다”고 알려왔지만알고케어가 “우리 브랜드로 판매돼야 한다”고요구하면서 협상은 결렬됐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CES에서 롯데가 출품했다는 것이다. 유명로펌 변호사 출신인 정 대표는 헬스케
(4)가 공정거래법 및 부정경쟁방지법을 위반했다”
(5)며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
3년내내 ces혁신 상 받은 스타트업 제품
대기업이 그대로 베껴서 ces 출품 했는데
하필 그 스타트업 대표가 변호사야.
근데 업계에선 저 대표
김n장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음
ces : 세계최대전자제품 박람회.
1년 중 1월에 딱 4일만 하기 때문에,
글로벌이고 대기업이고 너나할거 없이
모조리 저기에 몰빵하는 아주 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