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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괜찮은 남자의 정의
(2)여기서의 정의는 집이 엄청 떼부자, 얼굴이 박보검정
(3)도로 잘생긴 이런게 아닙니다.
(4)부모님 노후준비 잘 되어있고, 형제자매들 자리 잘잡고, 키 180전후 되고, 얼굴 훈훈하고 서울 중위권이상 대학 나와서 그랜저 한대정도 끌 수 있는 사람을이야기 합니다.
(5)물론 의사나 판검변호사에 키가 180넘고 존잘도 있지만 그런 남자는 이미 존예 여의사가 채갔읍니다.
(6)1. 괜찮은 남자는 샤이한 면이 오히려 있음
(7)외모든 스펙이든 조건이든, 어중간하게 중상? 정도되는 애들이 자신감 있고 주위에 정리안된 여자관계많고 그랬던 것 같읍니다.
(8)오히려 진짜 괜찮거나, 탑티어 남자애들은 더 샤이한성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남녀관계를 0/1 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이거나/연인이거나.
(9)그래서 일단 친해져 보자, 이런게 잘 통하지 않고 차라리 ‘나 너 마음에 든다’ 노골적으로 사인을 주는게맞는 방향이라 생각 됩니다. 어차피 아니면 아닐꺼라고 바로 답을 주는 스타일 이니까요. 안되도 서로 시간은 아끼자는 거죠.
(10)2. 허장성세
(11)나이에 맞지않는 명품을 두르거나 호사스러운 생활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이는건 별로라 생각합니다. 괜찮은 남자들은 미래를 고민하는데, 호사스러운 생활이 나중에 본인이 부담해야 할 경제적 부담으로 느낄가능성이 많습니다. 애초에 마음에서 배제시킬 수 있는 강력한 요인이 됩니다.
(12)남자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든 없든, 검소하고 아끼는 모습에 은근 감명받습니다. 특히 있는집 여성이그러면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요. 호사스러운 생활은남자가 완전히 내것이 되었을 때 누려도 늦지 않습니다. 그런것엔 명품같은 것 뿐 아니라, 고가의 맛사지,돈이 많이드는 운동 같은것도 해당될 수 있겠지요.
(13)님이 에루샤를 두르든 뭘 했든, 남자는 님의 조건을님의 배경으로만 파악하지 소비로 파악하지 않습니다.
(14)3. 모성애
(15)괜찮은 남자는 기본적으로 일가를 이루어 후손을 남기고자 하는 욕망이 강합니다. 따라서 아기를 좋아하
(16)거나, 자녀양육에 대해 긍정적 자세를 가진 사람에게끌립니다.
(17)데이트 중 유모차 타고가는 아기가 보이면 이렇게 말하십시오.
(18)”꺄아 너무 기여엉~ 나 아기 넘모 죠아여~
(19)4. 적당한 가족관계
(20)가족이란건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좋지 않다
(21)생각합니다. 가족이랑 등지고 사는 모습도 보기 싫지
(22)말습은 남자에게도 미래에 대한 괜한 걱정을 심어줄 수만 주내가족행사 여기저기 불려다니고 하는 모내
(23)있을 것 같습포인트는 그겁니다. 화목한 가족니다.
(24)이되 개인생활이존중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겁
(25)5. 돈 쓰기
(26)데이트원래 남자가 기본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내란
(27)는기울어운동장 구조이지만, 여기서 여자가 쿨하진
(28)게 이것저것사 주 는 모보이지 마십시오. 정떨어진다고 하더라구감동받읍니다. 얻어만습에
(29)먹는모습
(30)요. 30대 이상의 남자는 더 이상 여자를 충남공주로
(31)생각하지않습니다장기 비즈니스가 가능한 파트너.
(32)를고른다는색채진하기 때문에 fair한 모습을 보가
(33)합니다.이는게중요
(34)6. 선비정신
(35)여권이많이 신장되었지만 여전히헬남조선불반도
(36)자들에게유교탈레반선온전히 전수되어져비정신은
(37)서이,말런하씀조심스럽지만기’여자가 밖으로 나
(38)돈다라는’경계것을집에서 시츄 목욕이나니다.
(39)시키고십두다가 커피수마시고공원 산책하는 여
(40)자좋를아하지여기,저동호술자리다 돌아다회다,
(41)니는것을좋않습니다.아하지
(42)7. 공부
(43)기본똑적으로똑여자가 시집 잘가는 성향을 보였한
(44)습니이.건똑똑한 여자가 남자잘 고른다는게
(45)아닙니다.똑똑괜찮은 남고여자를들이볼 때
(46)머리도본의미이겠지요. 이는역시남번식본의
(47)능과관계가깊봅니지다.사회에서 적당한식자본
(48)학벌과식이살아가는사람들데선의입견에영향
(49)을 미친다것을는여실히 느꼈 을때이기문
(50)자기식도그런삶았으하는 바램도 있면것을
(51)이고요.안되면책이라많이읽공고모습이
(52)라도보이세요.토6개월 공부해서 700찍어익성서
(53)취감을느꼈다얘면괜찮남은도망갑
(54)8. 어디서 만나나
(55)직장이나 소개팅이 제일 강력했던 것 같습니다.특히
(56)소개팅은 동성의 믿을만한사람이 해 주넘어오너서소는개팅이
(57)가장 좋았습니다. 반면에한리
(58)개팅은 알고보면 마치 미분난 분양권양이줍줍을 거
(59)쳐서도 완판되지 못하고 미상계약태로대기번호
(60)500번인 나까지 넘어오그런경우가 많았 습니다.
(61)술자리의 합 동호회석,같은 일련의 것들은 하임가 많 았 습니
(62)루 재미있었만현타로돌아오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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