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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송혜교는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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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글로리’의제작 발표회에서 임지연과 서로 뺨을 때린 장면에 대해이야기했다.
(3)송혜교는 “오래 일을 했는데 그렇게 뺨을 제대로 맞은게 그때가 처음”이라면서 “아마 지연 씨도 마찬가지일텐데 뺨을 맞는 순간 어떤 대사도 생각이 안 났다”고 털어놨다.
(4)이어 “컷’ 한 뒤에 거울을 보니 우리 둘 모두 얼굴에 손바닥 자국이 있었다. 그래서 바로 촬영 진행을 못 하고얼음찜질로 피부를 진정시킨 뒤 다음 컷을 진행했다”고설명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