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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나 포차
(2)남처럼 대해달라는새언니의 최후
(3)남처럼 대해달라던 새언니의 최후
(4)안녕하세요. 30대 여자사람입니다.제 위로 4살 6살 터울의 오빠가 있습니다.
(5)1 아버지는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6)2 엄마는 은퇴 후 저랑 살다가 현재 혼자 사십니다.
(7)첫째 새언니는 큰오빠와 동갑이고
(8)결혼 때부터 큰 오빠네는 외벌이 집입니다.
(9)둘째 새언니는 저보다 1살 많고
(10)3년 전에 결혼했고 아들하나에 맞벌이 집입니다.
(11)첫째 언니는 결혼할 때부터 저희 엄마랑
(12)삐거덕거리는 게 많았습니다.
(13)5 그럴 때 마다 씨뿌린 큰아들이
(14)죄라 하시며 모두 포용했습니다.
(15)• 전 만에게 날이다 생각하세요!!첫째 언니 저희엄마에게
(16)보통 며느리는 딸이다 아닌가요?
(17)며느리는 밤이다
(18)1 엄마또 쿨하게는
(19)알겠다하시뒤에서는 이를 가셨습니다.곤
(20)전화 한통 문자 한통 먼저 한적 없고지껏여
(21)진남처럼짜대했습니다.
(22)명절에 안와도 저희 엄마 기분 나빠하셨습니다
(23)남처럼 대해달라던 새언니의 최후 |
(24)우 왜집을 오겠냐며,큰며도 느님”이 라 부르며 맞존대합니다.남이 명절에
(25)아직고
(26)어머님이 위트가
(27)있으시네요
(28)둘 째 며 느 리웬걸각했는데도엄마는당연히
(29)남일생거라둘째언니…
(30)주세요.’진짜머님~ 딸 이 라 고 생 각해” 말하더니 말도 안 되게 잘하 더라구요.’어
(31)리싶다며혼첫해결생신상자려드
(32)” 저까지 초대해서 저희 엄마 생신상 자려드리고
(33)하다 엄 마생 각나서 샀다며” 엄 신발이며 화장품이며마1 쇼핑
(34)큰돈 안들여도 그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는
(35)그런 사람이더라구요.
(36)여자는 큰거보다는 작은선물에 약한거 같아요
(37)당연히쁘둘째 언니 조카가 이쁘실 겁니다.둘째며느가이
(38)※ 둘째 네 가 맞벌 이라 엄 조카를 봐주는데마가7월 100만원씩 주겠다고 하는거언니
(39)내 손자 보는것만으로 좋다고 30씩 받으십니다.
(40)언니가 먼저 저희엄 마한테같이 살자고 했지만 저희엄마가 거부”급기에둘째
(41)마집 근 처로 이사간다고 하는데말만이라도 너무 이쁜 그런 사람입니다.아파트팔엄
(42)꾸준히※ 해 척색 새언니가 질투해오긴 했는데
(43)그 질투가 폭발한 사건이 있습니다.
(44)둘째 언니 조카 낳을 때 저희 엄500만원 지원했습니다.마
(45)오빠편으로조리비
(46)애기 침대며 애기 용품 준비도 다 같이 했구요.
(47)근데첫째 언니 임신때는 그런게 일절 없자이제와서 운하다난리가 났습니다.무하다며
(48)서너
(49)그것도 큰오빠한테 전달해서요….
(50)저희 엄마 ‘남의 딸 조리비를 왜 해주냐?”
(51)참안되겠는지 첫째 새언니 조카가 태야한다며 조카 좀 봐달라고
(52)어나서
(53)맞벌해이
(54)딸이라 보기 쉬울거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55)근데 저희 엄마가 아이고 며느님 왜하나로도 벅찬 데.. 남의 애를러세요.
(56)어떻게봐요”
(57)00 0이(둘 째언니아들 한테지 쓸 시간도 부족해요~ 라고 끊었답니다.
(58)|남처럼 대해달라던 새언니의 최후
(59)큰오빠도 자기 와이프가 동생 와 이프랑엄마한테 대하는게 비교되는 걸 아니까
(60)저희 엄마한테 미안해서 말은 못하고
(61)새언니는 계속 큰오빠만 잡고 잔소리를 해서화가 끊 이질 않다 가
(62)불
(63)지지난주때둘째 언니네 집에서 식사를 하는데 찾아왔더군요.NEW신
(64)엄마 랑 쇼파에 앉아 있 는데 새언 니 가 무릎 꿇고울면서 엄마한테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65)분위기가 머쓱 해지 려 하는 데엄마가 잽싸게 같이 끓어 앉으시더니
(66)고 느님 설치않은데 이러지 마세요~하며 극존칭을 쓰셨어요아이몸도
(67)1 그리고 큰오빠한테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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