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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ㅈㄴ ㅂㅅ같이 아다 따인 썰임
(2)cc56f4c7 ① 14일 전
(3)학과에 술 좋아하는 유쾌한데 못생기고 재미있는데 좀 병맛인여자 선배가 있었음
(4)신입생 환영회 때 이누나 술 ㅈㄴ 마시고 ㅂㅅ같이 구는거 지
(5)ㄴ 재미있어서 같이 놀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친해짐
(6)그때 남자 선배들도 나보고 친해지면 ㅈㄴ 재미있다고 추천해
(7)줘서 친해 졌는데 지금 보면 노린거 아닌가 싶음
(8)며칠 지나니까 알겠는게 남자 선배들은 이 누나 감당이 안 되어서 어디 맡겨놓을 호구가 필요했던거 같음
(9)언제 남자 선배 껴서 셋이 술 마시는데 남자선배 없는 틈을 타그 누나가 키스각 잡아서 도망침
(10)다음날 나한테 미안하다고 밥 사준다고 해서 점심부터 술 처마시진 않겠지 하는 마음으로 나감
(11)점심부터 삼겹살에 소주 막걸리 ㅈㄴ 조지고 그 누나 인사불성되어서 집 알려달라 해도 알려주면 처들어 와서 나 따먹으려그려지 고래고래 소리침
(12)쪽팔려서 일단 근처 모텔에 데리고 감 모텔 데리고가서 눞히니까 그대로 시트랑 지 옷에 토 ㅈㄴ 함
(13)프론트 전화해서 시트 바꿔 달라 하고 그 누나 욕조에 옷 입은채로 던지고 근처 매장에서 3개에 만원짜리 티랑 만원짜리 이상한 바지하나 사서 모텔로 다시 들어감
(14)욕조에 던졌는데 그대로 한번 더 토해서 누나 일어나 봐요 하고 뺨 툭툭 침 나보고 엄마 옷 벗겨줘 그러더라
(15)옷 벗기면 혼자 씻을 수 있냐고 물으니까 할 수 있다고 소리 치길래 옷 벗기는데 20살 젊은 혈기에 ㄱㅊ가슴
(16)벗기는데 그누나가 내 바지 훌렁 벗기더니 그대로 내고추 입에가지고 감 일단 씻고 하자니까 씻으면 해줄거야? 이래서 해준다 함
(17)나보고 씻겨달라고 때써서 씻기는데 나한테 물 ㅈㄴ 뿌림 다씻기고 나니까 나도 꼴이 말이 아니더라
(18)그래도 그누나 침대에 눕히니까 진 ㅈㄴ 빠져서 나도 누워서자는데 뭔가 바스락 거림
(19)보니까 내 ㄲㅊ 만지고 있어서 누나 뭐해? 물으니까 니가 해준다며 짜증 내면서 입에 가지고 감
(20)빨리는데 시발 이게 느낌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누나 머리잡고 흔들어 재낌
(21)켁켁 거리더니 미친새끼라고 욕 처먹고 그대로 삽입 함 내가콘돔은요? 하니까 안전한 날이라고 괜찮다고 함
(22)쌀거 같다고 빼려니까 그냥 안에 싸 이러길래 안에 쌈 다음날인나서 나보고 안에 쌌어? 그래서 네 하니까 야 나 가임기야이러더라
(23)순간 식겁해서 진짜요? 하니까 장난이라면서 3개에 만원짜리흰티 입는데 안에 노브라라 ㄲㅈ 비치더라
(24)가슴 만지니까 야 나 수업 있어 하는거 무시하고 옷 벗기고 이번엔 내가 ㅂㅈ 열심히 빨아줌
(25)그러고 삽입 한번 더하고 그때도 안에 싸니까 임신 하겠네 니
(26)가 애아빠야 이래거 또 식겁 하니까 농담이라 그러더라
(27)알고보니 이런식으로 ㅇㄷ 따인 신입생 남자애가 3명 더 있었고 선배들 중에도 몇명 있었더라
(28)난 나름 좋아했는데 그말 듣고 충격 받아서 바로 군대갔음 아직도 첫경험 이야기 하면 그 일 떠올라서 ㅈㄴ ㅈ같고 ㅂㅅ같아서 군대 전역하고 사귄 여친이 처음이라고 말하고 다님
(29)Q 비추천□ 추천 2
(1)0 0 댓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14 일 전
(3) 954afc80 근데 남자 아다 따먹는 심리는 뭐지. 정복감인가.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면 남자 아다 ㅂㄹ일거같은데 빨리 싸기도 하고 스킬도 없고.
(4) 954afc80 그년 왈 닌 이제 앞으로 ㅅㅅ할 때마다ㅅㅅ하고서도 결혼 신혼 첫날밤에서도 나 생각 날걸?지금 봐도 ㅈㄴ ㅂㅅ 같은데 왜 아다 좋아하는지는 이해가는 맨트였음
(5)나도 아직도 그년한테 연락 할 때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아다가 꼬시기 쉬움
(6)아다 폭격기 ㄷㄷ
(7)쿠퍼액 나왓다
(8)30 댓글
(9)파란 선으로 그려와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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