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는 삼성, LG보다 애플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모두 애플을 향후 가장 사용하고 싶은 브랜드로 꼽았다.
에브리타임 개발사 비누랩스(대표 김한이)가 대학생 중심의 20대를 연구하는 인사이트 팀을 출범하고 Z세대 전자기기 이용에 관한 첫 트렌드 리포트를 1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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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 전자기기 필수 아이템
(2)2세대의 전자기기 평균 보유 수는 5개로 스마트폰, 노트북, 블루투스 이어폰은필수 아이템이며, 태블릿도 절반 이상이 사용합니다.
(3)전자기기 평균 보유 수
(4)5.03개
(5)(단위: %)
(6)스마트워치와 헤드폰은 필요도 대비 관심이 높은 기기입니다.
(1)Z세대 전자기기 브랜드 향후 전망 이미지 텍스트 확인
(2)Z세대의 스마트폰, 태블릿은 애플이 확실한 선두이며 노트북은 국산 브랜드가 우세,그러나 앞으로 애플의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3)현재 향후
(4)[Base: 각 카테고리 제품 보유자 (스마트폰 n=1949 노트북 n=1780, 태블릿 n=1254 헤드폰 n=361), Unit: %, 복수응답]
(1)③Z세대 전자기기 브랜드 별 이미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Z세대가 바라보는 애플은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삼성은 친근한 브랜드,LG는 올드한 브랜드입니다.
(3)트렌디한 89%친근한 79%실용적인 36%
(4)세련된 88%실용적인 78%신뢰가 가는 35%
(5)올드한 34%불친절한 70%올드한 75%
(6)부정적 이미지긍정적 이미지
(7)[Base: 전체 (스마트폰 n=2,000), Unit: %, 복수응답]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79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