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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기현 “대통령 성공 바라는 자는 모두 ‘친윤”
(2)입력 2023.01.06. 오후 3:01
(3)이정현 기자
(4)1) 가가 ⑤
(1)지난 대선 기간 원내대표로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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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표의 ‘울산회동’을 주선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아직
(3)도 중요한 당의 자산인가. “아직 사법 문제가 있다. 혐의가 인정된다면 그건 심각한 것이다. 사법 리스크가클리어하게 정리되지 않으면 당에서 활동하기 어려울것 같다. 일단 그것이 해결되어야 한다.”
김기현 “대통령 성공 바라는 자는 모두 ‘친윤
https://n.news.naver.com/article/053/0000034072?sid=100
당과 대통령에게 막말을 쏟아낸 사람에게
마치 사법리스크만 해결하면 받아줄 수 있는것처럼 이야기 하네요.
하기야 예전부터 이준석 쉴드치던 사람이니 갑자기 스탠스가 바뀌는 것도 이상하죠.
역시 김기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