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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남 클럽서 ‘집단 음란행위’한 남녀 26명…처벌 못한 이유
(3)입력 2023.01.04. 오전 10:33 수정 2023.01.04. 오전 11:51 기사원문
(4)임재환 기자
(5)1) 가가 더 凸
(6)경찰 관련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7)서울에서 이른바 ‘스와핑'(파트너 교환)·집단성교를 주관한 클럽 운영자들이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이곳을 이용한 손님들은 법적 처벌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귀가 조치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일고 있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79180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