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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얘들도 진짜 인물 없는 모양이네요(feat.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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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은주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 사회부장은 미국 연수를 앞둔 지난 2014년 2월 박전 대표를 만나 전별금 명목의 금품을 받아 논란이다. 전별금은 떠나는 사람을 위로하는 뜻에서 주는 돈이다.
(2)2014년 3월 박 부장은 “2006년 100 0000 사장님의 전별금 이후 이런 건 처음입니다. 너무 큰 배려에 조금 무섭습니다. 저희 부부가 신세져 죄송한 마음인데 거기하나 더 얹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두고두고 보답하겠습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박 전 대표에게 보냈다.
(3)2006년 1000000 사장님의 전별금이후 이후 이런 거이박은주 (당시 조선일보 문화부장)첨임니다. 너무 큰 배려에 쬐매 무섭습니다. 저희 부부가 신세져죄송한 맘인데.. 거기 하나 더 얹게 됐네요. 감사합니다…꾸벅!
(4)박수환 (뉴스컴 대표)
(5)아이구 별말씀을요 식사 맛있게 하시옵소서 ㅋ
(6)넵 두고두고 보답하겠슴다..건강 잘 챙기시구요
(7)▲ 지난 2014년 3월 박수환 전 뉴스컴 대표와 박은주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 사회부장이 주고
(8)받은 문자 내용. 사진=뉴스타파

“…정상적 언론의 존재 의미…. 기자의 이상도 결국 저널리즘의 본령을 세우는 일…”

말은 참 멋진데…

뉴스공장 까면서 조선일보 자존심 세우는 칼럼 한칸을

돈 받아 먹은애를 쓰네요…

얘들도 참…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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