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LG그룹 전장분야 수주 잔액늘어나는 LG전자 전장사업 매출이미지 텍스트 확인
(2)(단위조원)(단위:조원)
(3)LG에너지
(4)G LG전자
(5)LG이노텍
(6)LG디스플레이
(7)LG디스플레이가 CES2023에서 공개예정인
(8)차량용 디스플레이2022년 2023년은 회사전망치자료:LG전자※추정치 기준
(1)28일 산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의 전장·배터리 수주 잔액은 이날 기준470조원으로 집계됐다. LG전자 VS사업본부의 수주 잔액이 80조원, LG이노텍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2)LG디스플레이가 각각 10조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수주 잔액은370조원에 달한다. LG그룹은 인포테인먼트시스템(LG전자), 파워트레인
(3)(LG마그나), 차량용 디스플레이(LG디스플레이), 카메라·통신 모듈(LG이노텍),전기차 배터리(LG에너지솔루션) 등을 생산하고 있다.
(4)숙제로 꼽힌 수익성 확보 부분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다는 평가다. LG전자VS사업본부는 최근 두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LG이노텍도 올 3분기전장부품 사업에서 흑자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잘 갖춰진 포트폴리오와기술력에 힘입어 전장·배터리 수주 잔액은 내년 1분기 500조원을 돌파할전망이다. ‘애플카’를 개발 중인 애플의 파트너사로 선정될 것이라는 관측도꾸준히 나온다.
(1)차량용 카메라,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배터리,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LG 주요 계열사가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주요 자동차 전장(전자장비) 품목이다.산업계에선 “LG가 ‘차체 빼고’ 모든 전장부품 시장 장악에 나서고 있다”는얘기가 나온다. 수년 내 LG를 대표하는 핵심 사업군으로 전장사업이 꼽힐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증권가에서 2025년 LG전자 전장 부문의 매출이 13조원으로 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도 기준 전사 매출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향후3년 간 연평균 15%의 외형성장을 의미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12287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