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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슬람 사원 바베큐파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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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신문 ++ 구독
(2)‘돼지머리 논란’ 대구 이슬람 사원 갈등… UN에 도움 요청
(3)입력 2022.12.26 오후 1:22 기사원문
(4)이정수 기자
(5)1) 가가
(6)건축 지지 시민단체, UN에 청원서 제출
(7)“대구시 등이 종교 차별·인종 혐오 방치”
(8)*대현동 이슬람사원 건립 반대 비대위’가 15일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공사장 앞에서 통돼지 바비큐를 구워 먹는 행사를 열고 있다. 2022.12.15 연합뉴스
(9)|대구의 한 주택가에서 이슬람 사원 건축을 놓고 주민과 건축주 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시민단체가 ‘이슬람 관련 혐오 행위 중단’을 촉구하며 유엔에 도움을 요청했다.
(10)26일 대구 북구 ‘이슬람사원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일부 주민들의 돼지머리 방치 등 공사방해 행위에 대해 긴급 구제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지난 22일 유엔종교 또는 신념의 자유에 관한 특별보고관’에 이메일로 제출했으며 접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11)대책위는 청원서에서 정부와 대구시, 대구 북구 등이 종교 차별 및 인종 혐오적인 행위 등을 방|치하고 사실상 용인하는 것은 유엔 인종차별철폐협약 등 국제규약을 위반한 심각한 인권침해에해당한다는 주장을 폈다.
(12)대책위는 “주민들이 공사 현장 근처에서 돼지고기를 구워 먹고, 돼지머리 등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공사를 방해해 경찰과 북구청에 개입을 요청했지만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며 갈등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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