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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승기, 칼 빼들었다…후크 권진영과 일당들
(2)김성훈별 스토리 · 47분 전
(3)가수 이승기가 음원료와 광고료를 빼돌린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 등 임원4명을 형사 고소했다.
(4)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왼쪽 사진)와 권진영 대표. 후크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국민일보
(5)이승기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 횡령·사기) 혐의로 권 대표와 재무 담당 이사 등 전·현직 임원들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법률대리인이 밝혔다. 이승기 측은 “후크 측은 데뷔 이후 약 18년간 이승기에게 음원료 매출액 발생 사실을 숨기고 이를 정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18년 등골 빨대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