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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미 오래 전 다 지나간 일” 개념없는 기자
(2)의 선넘는 질문에 직언한 황재균
(3)개념없는 기자 질문에 누리꾼들 공분 왕따 사건부터 몸캠 논란까지 어떻게 생각하나? “이미 오래 전에 다 지나간 일” 불안정한 저를 잡아주고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
(4)2022-12-16 김성은 기자
(5)지연과 황재균 커플이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는데 기자회견장에서 한 기자가 개념없는 질문을 했다고알려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서 ‘티아라 지연’의 루머에 대해 선넘은 질문을 해 황재균을 정색하게 만들었습니다.
(6)기자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황재균에게 예비 신부 지연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질문 내용은 “티아라 지연씨가 겪었던 논란들이 있었는데 왕따 사건부터 몸캠 논란까지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라며 선 넘은 질문을 했습니다.
(7)이에 황재균은 “이미 오래 전에 다 지나간 일”이라고 답했으며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내내 정색한 황재균의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태도에 대해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에 지연이 황재균에대해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수 있게 어
(8)진짜 미친x들 아닙니까 ㅋㅋ
(9)결혼식 하는데 이 얘기를 왜 해서
(10)분탕을 치는지 ㅋㅋ
기자가 이성을 상실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