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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복을 입었을 땐 어떠한 분이
(2)마음에 드는지
(3)과연 당신의 선택은?
(4)아 저는.. 저는 그러면..!
(5)키 작으신..?
(6)현재 스코어
(7)이유는 없고 그냥 딱 그냥..
(8)심경의 변화X
(9)(마음의 상처..)
(10)본인 취향은 몸이 좋은 남자로..
(11)”빠른 인정”
(12)제가 볼때는 키가 또 굉장히 크신데
(13)혹시 키가 어떻게 되세요?
(14)키 170…
(15)근데 이제 혹시 키가 크시면은..
(16)주관이 좀 확실하신 분인 것 같은데
(17)있으신가요 주관이?
(18)솔직히 제가 키가 조금
(19)헬창 TV
(20)있는 편이다 보니까
(21)조금 보기는 했는데
(22)현재는 그닥 중요X
(23)개인의 취향은 어떠신지?
(24)163이요..?
(25)전자가 조금 아..
(26)보기도 전에 이렇게…?
(27)일단 사복을 입었을때는
(28)개인적인 취향은 어떠신지?
(29)왼쪽분이 조금..
(30)핏이나 어떤 느낌이?
(31)어떻게 설명하면..
(32)똑같습니다
(33)저는 사람한테 느껴지는 약간 분위기..?
(34)뭔가 더 약간…
(35)남성다움의 승리!
(36)남성다음 근육
(37)역시 잘생기고 키큰게 최고!
(38)옷을 입었을때의 느낌은
(39)어떠한 분이 괜찮으신지?
(40)어.. 저는
(41)일단 화사한 스타일 좋아하기 때문에
(42)”근데 얼굴도 너무 매력있는것 같아요!
(43)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44)시원해보이는 기분!
(45)느낌을 봤을땐 어떠신지?
(46)핏을 보자면은..ㅎ
(47)그냥 청바지랑 좀 더 잘 어울리시는 핏!
(48)행복을 표현중인 민지씨
(49)뭔가 다른거 같아요..!
(50)”제가 실은…”
(51)”몸 좋은 사람을 좋아해가지고
(52)뭔가 옷을 입었을때랑
(53)”몸을 봤을때랑 느낌이 좀 다르다?
(54)어.. 완전 변한건 아니고
(55)’몸 좋은 사람이 좀 더..ㅎ
(56)그래도 또 이렇게 고려해봤을때
(57)제가 키가 있다 보니까
(58)(키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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