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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여행중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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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및 선수단, 감독이 감사 인사 및 연설 한다는 오빌리스크입니다

새벽 6시부터 사람들 몰려서 7시간 30분째 대기중인데

남녀 가리지 않고 그 자리에서 오줌싸고 똥싸고 난리입니다

땡볕에 너무 더워서 탈진해서 쓰러지는 사람들도 많고

메시 보겠다고 다들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성인용 기저귀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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