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태호’
라고 불리며 전반적인 호감캐였고
메시에 대한 열등감보단 순수한 경쟁 의식만 들이밀던 시절이라 메시 팬들에게까지도 완전한 비호감까진 아니였음
무엇보다 지금이랑은 다른 사람이었다 싶을 정도로 여유넘치면서 행복해보였음
근데 이분이
“호날두 애새끼적인 면모 못참겠다”
선언하고 찬 이후 시점부터 봉인해제되고 완전히 사람이 독기에 차서 이상해짐
‘다태호’
라고 불리며 전반적인 호감캐였고
메시에 대한 열등감보단 순수한 경쟁 의식만 들이밀던 시절이라 메시 팬들에게까지도 완전한 비호감까진 아니였음
무엇보다 지금이랑은 다른 사람이었다 싶을 정도로 여유넘치면서 행복해보였음
근데 이분이
“호날두 애새끼적인 면모 못참겠다”
선언하고 찬 이후 시점부터 봉인해제되고 완전히 사람이 독기에 차서 이상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