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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근소근) 2022.11.19 12:43 댓글로 613 744
(2)내 아래아랫집 새끼가 베란다에서 밤 8시만되면 담배피길래
(3)저런식으로 써서 쪽지도 붙여보고
(4)관리사무실에도 얘기해서 방송해달라고 했는데 절대 변함없음
(5)어느날 여전히 베란다밖에다 재 털때 그냥 손 조준해서 끓는 물 부었다
(6)붓자마자 문 닫아서 누가 부었는지도 모름 병신새끼
(7)그다음부터 뒷베란다쪽에서 피길래 이번엔 끓는기름 부음
(8)그다음부턴 안피더라 ㅇㅇ
(9)(소근소근) 2022.11.19 12:46 댓글로 388 525
(10)(MC노리야끼) 수직으로 떨어진 자리는 아파트 화단쪽이고, 종이컵 반컵양정도임
(11)물론 나쁜행위겠지만 몇달을 참았고
(12)최대한 할수있는대로 했는데 전혀 개선이 없잖아
(13)말 안통하는 개씹새끼 잡으려면 나도 개씹새끼가 되는수밖에 없지
(14)일말의 양심의가책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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