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모쏠 병신한테 여소해줬다가 존나 난감하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한달전부터 모쏠아다새끼 20년 친구가 발정이 났는지 여소좀해달라고 징징거림
(3)인기없는 개그맨처럼 생긴 새끼라서 그냥 적당히 무시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의 절친이 자기는 외모 절대 안본다고 착한사람이면 괜찮다고 남소좀 해달라고 해서 둘이 약속잡고 만날수 있게이어줬거든?
(4)그 둘이 만난날 밤에 친구새끼랑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여자가밥도 사주고 게임이야기도 잘통해서 마음은 잘 맞았지만 화장이두껍고 외모가 맘에 안든다고 나중에 연락오면 거절의 메세지좀보내달라고 그러더라
(5)아침에 여자애한테 연락이 왔는데 보자마자 얼평질에 롤이야기만 두시간, 더치페이하자고 했더니 가위바위보로 몰아내자고 개소리하길래 치사해서 그냥 자기가 다 냈다고 그러더라
(6)자기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사람 소개시켜줬냐고 막 거의 울면서이야기하더라 씨발
(1)그래서 이걸 그새끼한테 캡쳐해서 보내줬거든?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롤 이야기는 그쪽에서 반응도 좋고 대답도 잘해줘서 한거고
(3)(내가 보기엔 이야기를 하면 맞장구치는게 예의니까 그런거같음)
(4)얼평은 그냥 농담삼아 해본 이야기라 그러고
(5)밥 가위바위보는 자기가 지든 이기든 다 내줄려고 했던것이다오히려 그쪽에서 밥사준건 나한테 관심이 있으니까 그런거 아니냐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더라
(6)씨발 진짜 괜히 소개시켜줘서 그 여자애한테 미안해지네
(7)25년동안 여자친구 한번도 없고 아다새끼인 이유가 있었음 진짜 병신새끼
(8)죽여패도 무죄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