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하루하루 드라이 하는 즐거움으로 시작해서 마무리 하는데 어느날인가 평소와 같이 드라이를 준비하며 히토미를 보다가 머리속에 이런 생각이 떠오르더라 기절할때까지 버티면 어떤느낌일까 해보자
(3)하고 정말 기절할때까지 했다 눈떠보니 낯선 천장이더라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큰누나하고 엄마는 나를 걱 정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고 둘째누나는 그럴수 도 있다며 남자를 좋아아는건 선천적이라고 그건 내 잘못이 아니라고 위로를 하고.. 막내누나는 날 벌레보 듯 보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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