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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묘시장 고양이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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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난 12일, 손님이 있는 가게에 고양이 한 마리가 잽싸게 들어온다
(2)가구 아래 숨은 고양이를 꺼내기 위해 바로 앞에서 손짓을 해보고
(3)가구 아래 숨은 고양이를 꺼내기 위해 바로 앞에서 손짓을 해 보고
(4)앉아서 불러도 보고 빗자루와 담요도 사용해보지만
(5)고양이는 요지부동 급기야 상인은 고양이 목에 줄을 묶어 끌어낸다
(6)고양이를 들어올려 상자에 넣고
(7)줄에 묶인 채 놔뒹구는 고양이를 이어 쇠막대기를 이용해 제압한다
(8)고양이를 들어올려 상자에 넣고 발로 누른다
(9)고양이가 든 상자를 들고 사라진 상인
(10)당시 현장 사진이 SNS로 퍼지더니
(11)청원진행중 동묘시장 임신한고양이 학대사건고 발합 니 다. 참여인원 : [41,030명]
(12)청 원 시 청원인 naver – ***
(13)카테고리 반려동물 청원 마
(14)청와대 청원게시판에도 올라오면서 천위지해주
(15)쓰다 버리는 물건도 저런
(16). · 6분전 저렇게 안해도 충 좋게 내보 분히 생명입니다 그리 . 임신한 동물입 고 고 저 끌 리 피를 토하게 만 고 겠 식으로 다 루지 는 않 네요.
(17)청와대 청원게시판에도 논란 가열 이 되
(18)시장 상인의 주장 줄과 쇠막대기를 이용하긴 했지만
(19)시장 상인의 주장 상자에 넣기 위해 사용했지때린 건 아니다
(20)빨리 갖다 리니까 이 었
(21)시장 상인 걸 끌 어안아서 없는 상황이었고…
(22)학대범… 당신 목매달아 패대 기~ 쇠꼬챙이에 찔리고…
(23)더 매일 기도하겠습니다. 힘없는고양이들 이유없이
(24)학대하는건 범죄라고… 무식한건지…. 뭔지… 무식하면 용감은 하더라~~ 어디.. 고소당해서 경찰조사
(25)하지만 사건 이후 상인의 휴대전화로 잘받아봐라.. 가서 또 <먹이면서 고양이가 서 그랬다고
(26)2020년 6월 13일 토
(27)하지만 사건 욕설이 담
(28)상인의 휴대전화로 상태 는 자 가 쏟 아 지
(29)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 “명백한 동물 학대 ”
(30)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 몸부림치는데도 로워
(31)유주연 대표 / 사단법인 이 고 고양이 가 덥 러니까 문이 열려진 가게에 들어가려다
(32)대표 / 사단법인 목이 묶 서 해
(33)유주연 무 학대 정황
(34)일 동물보호단체는 오늘(16 에 고발 장을 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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