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표에서도 확인되고, 실제로 경험적으로도 그럼.
학창시절 학교에서 보낸 친구들은 알겠지만 성적 잘나오는 애들이 공부도 더 열심히 하는게 맞잖아?
친구들 피시방가고 만화책 볼 때 끈덕지게 앉아서 공부한 결과가 점수로 나오는건데
공부 안했다는 소리 들어도 할말 없는거 아냐?
물론 예외는 있음. 공부 열심히 해도 성적 안나오는 사람들이 당연히 있는데.
대부분은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는걸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잖아.
수능 점수로 무시하려고 하는게 아니야.
노력의 차이로 인한 결과라는걸 부정하지 말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