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동남아 다문화 애들 본격적으로 커뮤할 나이들이고 앞으로 더 증가할 텐데 본문처럼 한국의 단일민족에 반감 갖고 다민족 국가로 가야한다고 떠드는 글 점점 심해질 겁니다. 다문화의 우려스러운 점은 본문에서도 나오듯이 한국 국적이면서 한국에서 순혈 한국인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외국인이나 혼혈의 입지가 넓어지는 것을 상당히 바란다는 점. 본문 중간에 폭동 운운하는 것도 단순한 걱정이 아니라 바람일지도 모르겠네요. 다문화 사회로 가는 걸 반대하는 이유가 저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