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러들이 바가지 씌우는 사장에게 왜 이리 많이 나오냐고 물어보니 일본식 특유의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맥주잔을 들고 흔들며 겁주는 제스처를(사장인듯?) 조롱당하는중 엔화가 싸고 한국은 백화점에도 한국사람들 물건많이 사고 한국사람들 돈 많다고 이런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하며 바가지 씌워도 된다고 비아냥 시급 한국은 900엔 수준이고, 일본여행 가려고 돈 모아온다고 하니 오지말라고 조롱당하는중 (내일은 후쿠오카 간다고) 일본여행러들 저 식당 계속가서 사장한테 바가지 당하고 혐한당하고나서 구글평점 테러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