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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급 바람둥이 관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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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독살을 시도해서, 지구상 모든 고양이들의 공적인 바로 그 ‘슈뢰딩거 맞습니다.
바람둥이는 많지만, 노벨상 수상자이면서 동시에 역사에 남을 과학적 업적까지 세울만큼 천재인 경우는 흔치 않은데,
슈뢰딩거가 딱 그런 케이스,    과학자 타이틀 거세하고, ‘바람둥이 측면만 봐도 역대급 인물
같이 연구하는 동료과학자 아내랑도 바람피워서 아이까지 낳고, 또 그 불륜녀 아이랑 조강지처랑 같이 한집에서 살고,
또 그와중에 다시 바람피우고, 17살짜리 임신시켜서 낙태시키고 기타등등…
평생 여자 여자 여자를 찾아 헤맸던 천재적인 과학자, 반면에 평생 연애도 못하고 혼자 살 관상
뉴턴은 결혼은 커녕 평생 연애 한번 안해보고 죽었다고….
특별히 어떤 문제가 있거나 동성애 성향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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