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독주 … ‘紅二代’ 태자당·상하이방, 5년 후 사라질 것 | 중앙일보
시 주석이 19차 공산당 당 대회를 통해 1인 권력자로서의 위상과 기반을 굳혔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후계자를 키우는 게 공산당의 전통이다. 마오쩌둥(毛澤東)조차 9차 당 대회 때 아예 당장(黨章)에다 린뱌오(林彪)를 후계자라고 명기하기까지 했다. 시 주석 자신도 상무위원이 된 뒤 국가부 – 중앙SUNDAY가 만난 사람,FOCUS,시진핑,상하이방,마오쩌둥 사상,덩샤오핑 이론도,신시대 특색,SUNDAY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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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지금 살아있을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