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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만원 유모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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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실버크로스 사에서 만든 발모랄 유모차
요크셔에서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진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이 발모랼 유모차의 실렸던 첫 아기였다
그 이후 영국 왕실,귀족,상류층에서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접을수없고 크기가 커 운반이 힘들다는 단점
그래도 클래식한 디자인에
애스터마틴사와 합작해서 만든 유모차기 때문에
자동차의 기술을 상당부분 대입해
운행이 매끄러워 인기많음
왕실에서 쓴 제품은 가격이 66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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