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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태아 걱정 했던 예비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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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태아가 좀 작아서 걱정했던 예비 아빠였는데
이제는 진짜 아빠가 됐습니다..
새벽에 양수 파수가 되서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가서
제왕절개로 아들의 탄생을 맞이 했습니다.
그때 글 올렸을 때 걱정 하지 말라고
응원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ps. 아빠가 아들 사진으로 백곰 만들어 볼게 사랑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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