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7일 17:59 판이 커질 수도 있다.- 고일석 기자님 () !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홍사훈 기자님 기자님 “중국 동포” 아닙니다. “짱깨 조선족”입니… 박대기 기자님 근황.jpg 기자님 근황. 초극대노한 서울신문 기자님 고일석 – 조선일보가 땅을 치고 통곡할 국제적 일본 왕따 놀이 유재석 먹방이 불편한 이해정 기자님.jpg 고일석 기자/박병석 의장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