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12000원 순살 양념반 후라이드반 14000원인데 내가 먹어본 모든 치킨집 중에 빠삭함 일티어임
잠자다가 무슨꿈꿧는지 몰겠는데 갑자기 놀라서 깼는데 나도모르게 입에서 치킨 소리 튀어나오더라그래서 새벽에 개새끼랑 산책하러 나갔다가 여기 오래동안 문얄려있고 가격도 싸서 포장해옴
여긴 순살도 맛있지만 뼈치킨이 더 맛있는데 내가 갔을 때 뼈는 이미 다팔려서 순살로사옴 막짤은 치킨보고 지도 달라고 시위하다가 절로가 하니까 삐져서 지 삐짐방석가서 이상하게 앉는 우리집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