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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가뭄, 미국은 흉작.. 곡물값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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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가뭄에 ‘중국 최대 담수호’ 포양호 수위 사상 최저 | 연합뉴스
(선양=연합뉴스) 박종국 특파원 = 혹독한 가뭄이 지속하면서 중국 최대 담수호인 포양호 수위가 역사상 최저 수위까지 떨어졌다고 공산당 기관지 인…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4028500097

중국은 올해 가뭄에 시름하는거 같군요 .
장강과 연결된 파양호인데 , 파양호 하면 삼국지에서 주유가 수군을  훈련했던 곳인데 저기가 저렇게 말라버렸다고 하네요  중국 최대의 담수호라고 합니다 ..
기후변화가 낳은 참사가 아닌지..
앞으로 곡물값은 더 오르겠네요..
미국도 요새 흉작이라는데 , 지구촌이 고통이네요..
미국 곡물작황 부진으로 세계 식량공급 당분간 빠듯할 듯
“美 옥수수 생산 작년보다 8% 감소 예상” 올해 미국의 곡물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 세계 식량 공급도 빠듯한 상태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45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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