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같은 국책은행 쪽만 대거 참여하고 시중은행은 거의 참여안함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참가율이 1% 이러니 일반인들은 보통 시중은행 이용하는편이고 파업 영향 별로 못느낄만함 근데 국책은행들만 많이 참여한 이유가 있음 파업내용으로 근무시간 같은 건이 공감을 많이 못받아서 애초에 파업참여가 저조했는데 이번에 대형사건이 터지면서 국책은행쪽에서 대거 참여한것 결론 시중은행은 참여를 많이 안하다보니 일반인들은 파업영향 못 느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