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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독교를 혐오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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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 사절
내가 살면서 신앙에 진심인
목사는 한명봤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집한채 없이 교회에 있는
관사? 같은 곳에서  평생을
궁핍하게 살다가신 우리 삼촌
이른바 대형교회 초청목사
자리도 마다하시고 시골교회만
다니셨던 분.
그리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장로님이셨는데
다니던 교회 목사가
교회를 자기 아들한테
세습하려던걸  보시고
시골 삼촌 교회로  왕복 4시간을
다니셨다.
나 고등학교때  다니던 교회에서
교회부지 헌금ㆍ건축헌금
무슨헌금 등등  교회 신축을
하기위해 갖가지 명목으로
5ㅡ6가지 헌금을  걷는걸보고
이건 아니다 라고 느꼈다.
내눈에는 지금 떠들석한 그교회
그리고 그목사란 새끼가 하는짓을
20년전부터 보고ㆍ알고 있었다.
교회는  신앙생활이 아니고
대부분  사업체구나….
그리고 사이비와 붙어먹는
정치적 교회세력들을 보면서
손톱밑에 때만큼의  신앙심 마져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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