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가까이 있는것도 불안한테 더 가까이 가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조금이라도 헤로운 식품을 피하고 노력하며 살어도 힘든 세상에 자발적으로 리스크 선택하는게 안타깝네요.
요즘 일본은 관광유치에 사활을 걸고 움직이던데 그 영업에 넘어가는 사람 많은 듯 함
일본과 가까이 있는것도 불안한테 더 가까이 가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조금이라도 헤로운 식품을 피하고 노력하며 살어도 힘든 세상에 자발적으로 리스크 선택하는게 안타깝네요.
요즘 일본은 관광유치에 사활을 걸고 움직이던데 그 영업에 넘어가는 사람 많은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