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9일 16:10 82년 8월 가족여름휴가 () 우연히 시골집에 갔다가 사진한장을 보면서 .. 저때 차도 없이 버스 2번 갈아타고 해수욕장을 갔던..음식은 또 어찌나 바리바리 준비해셔 가셨는지… 지금 세대는 상상조차 할수도없는…. 지금이 훨씬 편하고 좋은게 많이 생겼어도..저때의 감성은 ..따라올수가 없을듯..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온가족이 다 아는 침착맨 일기장 모범가족 연기 甲 펌) 자폐 가족의 현실 알려줄까?.jpg 자폐 가족의 현실 알려줄까? 기렉) 고아성, ”한국이 싫어서”…가족·남친 두고 뉴질랜드행 평균키가 가장 큰 기네스 가족 다들 잘 모르는 82년 김지영의 도입부 82년 김지영 후기로 유명한분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