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불기 걸린 러시아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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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은 미국이 준 HIMARS로 사거리 우위의 이점을 살려 러시아군을 일방적으로 두들ru 팼음.
그래도 비교적 전선 후방에 있는 공군기지는 타격하지 못했는데… 러시아군이 자랑하는고성능 방공포대를 쫙 깔아놨기 때문. 이 방공포대는 전투기 뿐만 아니라 탄도탄도 요격이 가능함. 그래서 HIMARS로도 타격을 못주겠지, 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는데…
갑자기 전선 후방에있던 러시아군 공군기지가 폭죽 터지듯이 터져나감.
그 이유가 뭔고 하니… 역시 미국이 준 미사일 때문이었음.
AGM-88 HARM미사일은 레이더의 방사파를 역추적해 타격하는 반(反)레이더 무기임.
즉, 후방의 공군기지를 지키는 러시아의 방공포대들이 이 미사일에 당한거임. 실제로 10개 이상의 방공포대가 개작살났다는 증언이 있음.
그러니 러시아군은 뭐 할수있는게없음.
HIMARS를 요격하기 위해 레이더를 킨다 -> AGM-88 HARM미사일이 날아옴
AGM-88을 피하기 위해 레이더를 끈다 -> HIMARS가 날아옴.
이렇게 가불기가 걸린거임 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지원해준 무기체계때문에, 러시아군은 아무것도 못하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중.
푸틴은 방공포대(S-400)의 졸전에 극대노해서 제작사 고소할꺼라는 이야기도 흘러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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