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끓여서 먹어도 그 유산균 성분들을 먹이로 하여
같은 종류의 장내 유산균들이 급속히 증식.
잘익은 김치와 된장 꾸준히 먹으면
‘
프리바이오틱스
‘ 먹을 필요가 없다.
게다가
김치, 된장의 유산균들은 식물성 원료에서 자라기 때문에
동물성 (우유) 원료에서 자라는 유산균보다 사람 건강에 더 좋다.
———————————————–
‘는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성분들을 통칭하는 용어죠. ‘는 살아있는 균이 아니라
먹이이기 때문에
보통 가루 형태로 먹고요.
그런데
제일 좋은
‘는 다른 게 아니라
같은 종류 균의 사체
.
자신과 성분이 동일하기 때문에
그대로 흡수하면 되기 때문이죠.
김치와 된장에 인간에게 좋은 유산균 등 유익균들 많은데
물론 생으로 먹어도 좋고
끓이거나 삶아서 (사균체로) 먹어도 그 효과가 좋다는 것입니다.
김치와 된장의 유산균 등 유익균들이 죽기는 하지만
그것(사체)이 장에 도달하여 같은 종류 유익균들의 먹이가 되어
그 유익균들을 급속히 증식시키기 때문. (생쥐 실험)
위에서
[비장 지표]
라는 것은 면역력을 담당하는 장기인
[비장]의 활성화 정도
인데
된장 유산균을 생으로 먹나 끓여서 사균(죽은균)으로 먹나 효과가 동일하다는것. 된장 유산균 섭취하면 대장염 발병 가능성 절반으로 줄고
신종플루 생존율 5배 증가.
출처 영상
https://www.youtube.com/embed/oiMoMOQPo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