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 처음 공부원 시작하면 통장에
150만원 겨우 꽂힘…
근데 묵은지 마냥 푹 몇십년 삭하면
5급 20호봉만 되도 통장 사오백 박힘…
이게 뭐니 이게…
여기서 앙증맞은 찐빠가 시작됨
공무원이라는게 사기업처럼
진급못하고 일 못한다고 안잘림..
근무 중 도망가도 우째 일하고
여자애 궁둥이만 안만져도
안잘리는 직종이라…
즉 들어온 그 인원 그대로 정년까지 가는데
문제는 오십 이상 먹은 공무원들은 뭐하냐???
그저 직함하나 먹고 사무실에서
도장이나 실실 찍고
뭔 주무관이네 감사관이네 하면서
꿀이나 빰…
하지만 젊은 20~30대 공무원은 진짜
현장에서 민원인 수발 다 받아묵고
고생은 있는대로 하는 중임
그래서 요지는 50대 정도의 공무원들은
세금 루팡이다… 봉급 상한선을 낮춰야한다
뭐 한다고 한달에 사오백씩 받아처묵노
하지만 신참 9급은 좀 많이 줘야한다
걔들도 먹고 살아야지
150이 뭐니 150이…
그럼 자연적 장독의 두꺼비마냥 처달라붙지않고
연식 좀 차면 나가고 나가고 해서 순환이 이루어지고
나라세금도 적게 나감…
1줄요약
9급은 250이상
5급은 400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