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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코믹스 최초의 한국인 팀 시리즈 ”타이거 디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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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 애뉴얼에서 첫 등장한

한국인팀 타이거 디비전

5편짜리 미니시리즈이기는 해도

한국계나 동양인연합 제외하고

순수한국인 팀 시리즈 연재는 최초인듯?

(한국인 1인 타이틀은 화이트폭스가 4편짜리 미니시리즈로 나왔었음)

한국어 정식 명칭은 호랑이 부서로

러시아의 윈터가드나 캐나다의 알파플라이트처럼

국가 차원에서 만든 국정원 직속 팀

멤버는 구미호의 후예 화이트폭스,

사고로 초능력을 얻은 아이돌 루나 스노우,

신비로운 화투술사 *레이디 브라이트,

서울의 야인이자 반인반신인 미스터 에니그마,

살아있는 장승 제네럴, 안드로이드 GUN-R II

*원래 명칭이 앤티 앤티였어서

국내에서는 개인번역에서 유래한

개평 이모라고 불림

그리고 황금의 심장을 가진 국가영웅 태극기

태극기 그대로 때려박은게 충격이 컸는지

이번에 코스튬 디자인이 바꼈다

한국계 스파이더우먼 ‘실크’의 작가

에밀리 킴과 ‘엑스맨 머로더스’를 그린

크리스 리 두 한국계 듀오가 맡아서

11월부터 연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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