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에서 남자들 개인정보를 동의없이
성매매포주 (유흥탐정)에게 넘기고 있는데,
절대 모를거라고 생각함.
성매매가 문제돼서 고소도 못하고 말만 안하면된다?
대한민국법을 아주 지들 발 아래에 두고있음. 지들 남친 동의없이 “돈주고” 팔아버린 개인정보 오매불망 기다리는 모습. 의뢰결과 12건이 나왔는데 120번은 다녔다고 이해하라는 정신나간 계산법; 얘네 공지보면 0건 나왔더라도 믿지 말라는게 써있음. 그냥 처음부터 마녀사냥할 생각뿐. 남자개인정보? 인권? 얘네는 하나도 안중요함.
지들이 의심되니까 무조건 해소되어야하고
그게 불법이든 어떤 피해를 가져오든 상관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