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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상암에 비가오니 트라우마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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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습한 날씨에 만원관중으로 휴대폰도 안터져서
왜 경기시작 안하는지 상황도 몰라.
그냥 무작정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 습한 날씨 속에서 기다리고 결국 날강두 나오지도 않고..ㅅㅂ
경기 늦게끝나는 바람에 막차 놓쳐서
서울역에서 밤새고 최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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