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3일 19:43 (약혐) 상암에 비가오니 트라우마가 떠오르네요 () 폭우와 습한 날씨에 만원관중으로 휴대폰도 안터져서왜 경기시작 안하는지 상황도 몰라.그냥 무작정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 습한 날씨 속에서 기다리고 결국 날강두 나오지도 않고..ㅅㅂ경기 늦게끝나는 바람에 막차 놓쳐서서울역에서 밤새고 최악의 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SOUND)유년기때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의 특징) 과학방역 토트넘 한복 누나들…..JPG 3040 남자들이 많이 느꼈었던 시선강간.jpg 여름에 운전 필수 템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보트” 승조원들의 가장 큰 고충!!! 코로나 초창기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코로나 극복 댄스.GIF 장수말벌을 키우는 남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