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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탈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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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가벗고 샤워하러 화장실 들어가서
119나 사람부르기 민망해서 스스로 해결하려했는데 쪄죽을것같아서 당근에 글 올렸어요..
근데 아무도 온다는 사람없고 119부르라는 분들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장에 뒤지다가 코팩찾아서 이걸로 문 열심히 쑤셔서 겨우 문 열었습니다 나오자마자 개빡챠서 문고리 뜯어내고
끈달아서 임시 문고리 만들어놨어요
나중에 고쳐야지 하다가 이사단이 났네요
여러분들은 이런일없게 문고리 잘 관리하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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