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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당한후 렌터카업체 사장인 남자친구에게서 차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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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남자가 렌터카업체를 운영하려했는데 당시 신용이 좋지않아 여자이름만 빌렸다고 함. (계약시 남자55 : 여자45로 지분설정)
외국유학중 바람핀 흔적이 발견되었으나 해명도 없고 읽씹당해 카톡으로 이별통보.
유학간 여자가 9일만에 남자 사업장 2곳에 방문, 렌터카업체 서류, 차량등을 무단으로 가지고 감.
중고차단지에서 차량 판매시도.
직원들도 여자가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는 서명작성. 해당사건 진행기간동안 8명이 그만두고 남은직원들도 의리로
급여를 못받고 버티고 있는 상태.
차량 수리를 위해 맡겨둔 고객들도 차를 여자가 점유하여 돌려주지 않아 2차 피해를 받고 있다고.
요약이 아닌 본방으로 보면 남자 개인집까지 대표이사인 자기소유라고 빼았으려 했고,
전임 렌터카 사장도 남자랑 계약했고 여자가 자료로 제출한 계약서랑 자기가 보유한 원본이랑 다르다고 함.
유튜버 카라큘라도 다뤘던 사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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