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74296?sid=104
피해자는 Aqua chow(23세)
호텔 욕조에서 알몸으로 30여차례 칼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
사인은 과다출혈에 의한 쇼크사로 추정
살해 당하기 직전까지 용의자와 심한 몸싸움을 한 흔적을 보였고
침대 밑에서 흉기로 보이는 22cm 상당의 칼이 발견됨
경찰은 A씨(28세)를 용의자로 특정
A씨는 평소 SNS에서 피해자와 자신이 연인관계라고 주장하던 인물이며
수사 중에도 피해자가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짐
.
해외 뉴스 찾아보니까 전남친이라는 말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