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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생 금감원장 이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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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생 부장검사 출신의 금감원장 프로필을 보자

전세계에서 하락률 1위와 2위를 차지한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을 상태를 보자

개별주는 10일만에 30%-50%의 하락하는등 말도 아닌 증시상황

전세계의 팬더맨탈 러시아의 전쟁 이러한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한국 증시가 전세계 하락율 1위와 2위를 차지한 결정적 이유를 보자

개인투자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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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생 검사출신의 금감원장이 하는 소리를 들어보자
퍼펙트 스톰?  놀고들 있네…

퍼펙트 스톰을 외친 그네들이 내어놓은 대책을 보자.

반대매매 담보비율 증권사 마다 조정
즉 담보부족으로 반대매매 당하는 기존 주식보유 자들이 반대매매 당하는 상황을 늦추거나
알아서 물타기를 하거나 하라는 말인것이고
기업들이 알아서 자사주를  매입

이게 얼마나 대책없는 말인고 하니

지가 말한 퍼펙트 스톰이 오고 있는데

하락하는 원인을 찾아서 그 원인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되는것이지

즉 공매도만 멈추면 최악의 상황으로 부터 개인들을 보호할수 있는 것인데.
내어놓은 대책이란것이
자국 국민들에 대한 보호대신에 별별 이유를 들어 외국인과 투기세력에게 또다시
증시를 한번더 하락시키라고 등을 떠밀어 준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즉 투기세력들에게 내집안을 마음껏 강탈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개인들이 보유시간을 늘리거나 물타기를 해서 단가를 낮추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떨어지는 폭포에 몸을 던지면 살아 남을까 말까인데
몸에다 무게 100kg 바위하나 더 달아놓고 떨어뜨리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투기세력의 공매도에 집중된 자금은 개인들이 막을수 없고
개인들은 더 큰 손실을 입고 추가 매입한 주식까지 던져야 되는 상황에 닥치게 되는것이다.
운좋게 다우지수 혹은 세계증시가 이제부터라도 상승하지 않는 이상은
그냥 개인투자자들이게 또다른 지옥이 펼쳐지게 되는 것이다.

국민들 보호를 위해 앞으로 일어나 상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대비를 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국가의 책임과 의무인 것임에도

투기세력에 대한 제재는 없고
개인 투자자들이 각자 도생해야 되는 현상황

항상 하는 말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니미럴 그자리가 국민을 위한 대책과 대비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있는 자리인것이지
법과 원칙을 따라서 아무것도 안하라고 있는 자리가 아니다.

법과 원칙이 무슨 프리패스 단어냐?
그냥 법과 원칙에 교묘히 이용하는 투기세력과 너희들 때문에
국민들이 죽어 나갑니다.

평상시도 하는 점검 그게 끝이냐 ?

그게 대책이냐 ?

정상적인 것에 기대를 바란 투자자들이 잘못이지

니들 입으로 들어가는 막대한 세금이 아깝다 아까워

말은 퍼펙트 스톰 ?

대책은 무대책

놀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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