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상민의 축의금 300만 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군은 “상민이 형이 그 전에 결혼을 하면 세탁기를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300만 원을 축의금으로 해준 것 같다. 축의금 해주신 걸로 주문을 했다. 2층으로 돼 있는 걸로 샀다”라고 말했다.
결혼식 당시 화제를 모았던 이상민의 축의금 300만 원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군은 “상민이 형이 그 전에 결혼을 하면 세탁기를 사준다고 했다. 그래서 300만 원을 축의금으로 해준 것 같다. 축의금 해주신 걸로 주문을 했다. 2층으로 돼 있는 걸로 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