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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예전에 알바하다 서러워서 울면서 아빠한테 영통 건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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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회사동료 분들이랑 커피한잔 하고 계셨나봐 내가 울고 있으니까 다같이 나 구경하시면서 아이궁 무묭아 왜 우니 .. 무묭이 많이 컷네~ 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울면서 “안녕하세요..흑 흐고곡 !” 이랬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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